한인 밀집지역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 가해 차량은?
용의자 차량은 2017-2018년 현대 SUV 산타페 스포츠
이른 새벽시간 사고로 목격 차량 없어
[CBS TV]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자주 통행하는 지역에서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가해 차량을 파악하고 수사에 나섰다.
이 사고로 59세 남성이 숨졌다. 이 남성은 자전
피해자는 윌링에 거주하는 59세 남성 트리니나드 살가도
사고 지점은 H마트 글렌뷰 점과 가까운 곳으로 보험회사인 올스테이트의 본사와 가깝다. 평소 한인들의 이동도 잦은 길이다.
이 남성은 곧 파크릿지의 루터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 사고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는 경찰은 22일
사전 조사 결과 용
경찰은 차량 운전석 앞부
글렌뷰 경찰서에 따르면 사고가 일어난 시간이 새벽 3시
현재 글렌뷰 경찰서는 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