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커 주지사, 학교를 포함하여 월요일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공식화
교차로관리자 
월요일부터 학교에 대한 마스크 명령 공식적으로 해제
[사진 : 데일리 헤럴드]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학교를 포함하여 월요일부터 공식적으로 대부분의 공공 장소에서 주의 실내 마스킹 요구 사항이 해제될 것이라고 금요일 발표했다.
프리츠커는 COVID-19로 인한 입원의 급격한 감소와 주 전역의 병원에서 ICU 침대의 가용성으로 인해 이달 초에 예상했던 결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주지사의 결정은 금요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실내 마스킹 정책의 주요변경사항을 발표함에 따라 나온 것이다.
관리들은 현재 미국 카운티의 60% 이상에 대해 이러한 요구 사항을 철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변화의 일부에는 보편적인 학교 마스킹 권장 사항을 해제하는 대신 고위험 수준의 커뮤니티 내 학교에서만 마스크에 대한 권장 사항으로 이동하는 것이 포함된다.
주지사는 금요일 오후 CDC 지침을 인용하여 월요일부터 학교에 대한 마스크 명령을 공식적으로 해제했다.
실내 마스킹 요구 사항이 해제 되더라도 대중 교통이나 집단 요양 시설, 의료 시설 및 탁아소를 포함하여 연방에서 의무화한 곳에서는 마스크가 계속 필요하다.
또한, 주지사는 민간 기업과 지방 자치 단체가 필요시 자체 마스킹 요구 사항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차로 영상뉴스] 2024년 9월 17일](http://img.youtube.com/vi/SHqACplA7nA/maxres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