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손&고, 글렌뷰 사무실 추가 오픈… 중부마켓 몰 2층에 위치

시카고 지점에 이어 글렌뷰 지점 추가 오픈

중부마켓 몰 2층에서 정상 운영 중

[사진 : 중부마켓 몰 2층에 위치한 손&고 글렌뷰 사무실]

손&고(SOHN & KOH) 회계법인이 시카고에 이어 글렌뷰에 사무실을 추가 오픈했다.

기존 시카고 사무실(6116 N. Lincoln Ave.)에 이어 글렌뷰 중부마켓 몰 2층에 사무실을 확장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시카고 지점은 고경남 회계사, 글렌뷰 지점은 손성훈 회계사가 담당하게 된다. 

시카고와 글렌뷰 두 지점은 같은 회계법인으로 회계 업무 특성상 손님 별 담당 회계사와 그 팀원들이 구분되어 있으므로, 기존 손님들은 본인 담당 회계사가 있는 지점에서 예전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글렌뷰 지점은 사무실 공사가 완료되어 넓고 깨끗한 사무실 환경 하에 이미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시카고 지점 또한 10년 만의 새로운 사무실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으로, 곧 쾌적하고 깔끔한 오피스 환경에서 손님들을 모시게 될 계획이다.

전화번호(773-463-0700)와 이메일([email protected])은 동일하다. 전화를 걸어 내선번호 1번을 누르면 시카고 지점, 2번은 글렌뷰 지점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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