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필드 동물원, 90년 만에 처음으로 코알라 환영

브럼비(Brumby)와 윌리엄(Willium) 2살짜리 코알라들

북미 지역 11개 뿐인 프로그램, 5월 24일부터 연중 관람 가능

[사진: wgntv 캡쳐]

브룩필드 동물원이 90년 만에 처음으로 코알라를 맞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동물원에 따르면 코알라는 샌디에이고 야생동물 연합 및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코알라 교육 및 보존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5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브럼비(Brumby)와 윌리엄(Willium)이라는 이름의 2살짜리 유대류 두 마리는 동물원의 해밀 가족 놀이 동물원(Hamill Family Play Zoo)에서 연중 일반 입장으로 볼 수 있다.

북미 지역에 단 11개 뿐인 이 관람과 함께 코알라를 돌보는 데 도움을 주고 싶은 대중은 35달러짜리 친구 패키지(Friend Package)를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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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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