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메도우 거주자, 일리노이 백신 복권 1백만 달러에 당첨

이번 백신 복권의 1등 당첨자는 롤링 메도우 거주자로 알려졌다.

주정부의 "All in for the Win" 백신 복권의 최근 추첨에 19명이 행운의 당첨자가 발표됐다. 일리노이주 보건국은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수상자들에게 통보했다고 전했다. 당첨자는 지난 목요일(26) 열린 추첨을 통해 나왔다. 1등 백만 달러의 당첨자는 일리노이 거주자로 발표됐으며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일리노이보건국(IPDH)은 현재까지 일리노이주는 60만 명의 어린이와 770만 명의 성인을 포함해 주 전체 인구의 76%가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대니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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