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 카운티 서기실, 사전 투표 시작 공표

기자회견, 10월 8일 화요일 쿡 카운티 행정관에서

이번 대선(사전/ 본 투표)에 사용할 투표 장비 발표

사전 투표 시작은 10월 9일 수요일부터

쿡 카운티 서기실에서 11월 대선을 위한 사전 투표에 관해 기자 회견을 연다.

서기실은 10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쿡 카운티 행정관(69 W. WASHINGTON, CHICAGO, 22ND FLOOR, ROOM A-B)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서버브 유권자를 위한 사전 투표 시작을 알린다.

서버브 유권자 제한적 사전 투표는 10월 9일 수요일에 시작되며, 서기실에서는 이번 선거(사전/ 본 투표 모두)에서 사용할 새로운 기술 도구를 발표하고 전시하면서, 모든 투표 장소와 함께 우편 투표, 투표 용자 언어, 그리고 새로운 서명 인증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유권자가 실시간으로 투표 서명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SHJ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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