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네 탓이오" 경찰, "낮은 처벌, 낮은 보석금...범죄율 높인다. 사법당국, "강력 범죄자 왜 안잡냐" [교차로 카드뉴스]

시카고 총기사건 책임 서로 회피. "경찰, 누가하겠나?" 

경찰과 사법당국간 책임 공방, 신경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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