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타워에 돌 던져 유리창 파손한 남자 수배
오후 5시 경, 돌 던져 유리창 6장 파손
도주한 범인, 현재 수사 중
[사진: FOX32 캡쳐]
시카고 경찰은 16일(수),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 타워에 돌을 던져 유리창 여러 장을 파손한 남자를 수배 중이다.
이 사건은 오후 4시 45분 시카고 도심의 노스 와배시 애비뉴 400번지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는 한 남자가 돌을 던져 호텔의 여섯 개의 유리창을 파손했다고 말했다.
CPD에 따르면, 그 남자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러시 스트리트 북쪽으로 도주했는데, 아직까지 체포되지 않은 상태로 수사 중이다.
[SHJ 기자]